9월 20

(1709)청정 자연에서 즐기는 맛있는 '푸드트럭 캠핑배틀' 실시

호주청정우, 청정 자연에서 즐기는

맛있는 ‘푸드트럭 캠핑 배틀’ 실시

9월 19일 한탄강 오토 캠핑장에서 3개의 인기 푸드트럭 간의 호주청정우 레시피 배틀 이벤트 진행

시카고 문스, 건강한 스테이크 요리로 우승하며 부상으로 100만원 상당의 호주청정우 획득

 

2017년 9월 20일, 서울 – 호주축산공사가 9월 19일 한탄강 오토 캠핑장에서 ‘호주청정우 푸드트럭 캠핑 배틀’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소비자들이 청정한 자연 속에서 건강한 호주청정우를 더욱 맛있고 색다른 방법으로 즐길 수 있게 하고자 마련되었다. 호주청정우를 메뉴에 활용하여 맛과 품질을 동시에 제공하는 인기 푸드트럭 3팀이 이 날 한탄강에서 서로의 레시피를 이용하여 대결을 펼치며 소비자들에게 맛있는 캠핑 레시피를 선보이는 시간을 가졌다.

 

호주축산공사는 이날 행사에 앞서 1차 온라인 인기 투표를 진행하여 추첨을 통해 당첨자 10팀(20명)을 이벤트에 초청하였다. 참석한 당첨자들은 각 푸드트럭이 이벤트를 위해 특별히 개발한 캠핑 음식을 즉석에서 맛보며 그 중에서 가장 쉽고 맛있는 호주청정우 캠핑 레시피에 한 표를 던졌다.

 

즉석 바비큐 메뉴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푸드트럭인 고릴라 바비큐는 호주청정우 안심을 활용한 바비큐 타다끼와 부채살 스테이크 스큐어를 선보였다. 호주청정우 스테이크 초밥으로 유명한 오프로는 척아이롤과 치마살 패티가 들어간 수제버거와 바삭바삭한 안심 규카츠를 준비했으며 시카고 문스는 브랜드의 톡톡 튀는 개성을 십분 활용해 안심을 활용한 에그 토스테이크(토스트+스테이크)와 타래소스와 미나리를 곁들인 치마살 구이로 신메뉴 개발에 성공했다. 이 날 캠핑 배틀에서 우승한 시카고 문스는 100만원 상당의 호주청정우를 부상으로 받으면서 “호주 대자연에서 온 건강한 맛과 우수한 품질의 호주청정우를 활용해 앞으로 더욱 더 건강하면서도 재미있는 요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날 푸드트럭 세 팀이 캠핑 레시피에 사용한 호주청정우 안심, 척아이롤, 부채살, 치마살 등 4개 부위는 이미 호주의 청정한 자연 환경에서부터 전해진 건강한 맛으로 인정을 받아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고 있다. 호주청정우 안심은 쇠고기 중에서도 가장 최고급 부위로서 지방이 적고 담백해 구이 및 스테이크뿐만 아니라 아이들 유아식으로도 적합하다. 목심과 등심 사이에 위치하고 있는 척아이롤은 부드럽고 고소해 써는 방법에 따라 스테이크부터 불고기, 또는 샤브샤브까지 각양각색으로 활용할 수 있다. 마블링과 가느다란 힘줄의 형상이 마치 펼친 부채와 비슷하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부채살은 풍부한 육즙과 특유의 감칠맛 덕분에 구이나 불고기로 많이 사용된다. 마지막으로 소의 양지 부위에 해당되는 치마살은 쫄깃한 식감뿐만 아니라 육즙이 풍부하여 수육, 장조림, 육회, 국거리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된다.   

 

호주축산공사 한국대표부 브랜드 마케팅팀 윤기영 팀장은 “이번 푸드트럭 이벤트에서 공유된 다양한 레시피를 통해 소비자들이 캠핑 시즌에도 호주청정우의 안심, 척아이롤, 부채살, 치마살 등 다양한 부위를 보다 손쉽게 요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재미있고 다양한 방법으로 소비자들이 호주의 대자연에서 자란 안전하고 맛있는 호주청정우를 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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