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04

100만 구독자 유튜버 소프, 호주까지 날아간 사연은?

- 인기 쿡방 크리에이터 소프, 비벼먹는 소고기 버터 장조림 출시를 위해 직접 호주 방문하여 원재료 생산 시스템 확인

- 커가는 1인 미디어 영향력에 걸맞은 품질 경쟁력 위해 다양한 노력

 

 [사진] 소프가 최근 출시한 소고기 버터 장조림 및 호주축산공사 호주 본사에서 직원들과 제품 관련 회의를 하고 있는 소프(왼쪽에서 두번째)의 모습

 

2018년 12월 3일, 서울 – 가히 1인 미디어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본인만의 개성이 넘치는 흥미로운 콘텐츠와 구독자들과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많은 1인 미디어 창작자들이 연예인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1인 미디어의 영향력을 활용하여 많은 기업들은 유명 크리에이터들이 제품을 사용하는 모습을 노출함으로써 광고 효과를 노리기도 한다. 최근에는 단순히 제품을 홍보하는 광고 모델의 역할을 넘어 상품 개발단계부터 참여하여 본인의 색깔이 오롯이 담긴 상품을 시장에 내놓으며 그 영향력을 더욱 확산하고 있다.

 ‘진짜 자취 한끼’라는 시리즈를 통해 1인 가구의 식탁을 풍성하게 만드는 콘텐츠로 인기를 얻은 유튜버 ‘소프’ 역시 최근 간편하게 조리하여 먹을 수 있는 ‘비벼먹는 소고기 버터 장조림’을 출시하며 성공적으로 식품 사업에 뛰어들었다. 그가 CJ ENM 다이아 티비(DIA TV)와 공동개발한 해당 상품은 선공개한지 나흘만에 초도 물량 완판을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유투버가 판매하는 제품은 전문성이 부족하다는 선입견이 있을 수 있는 만큼 이러한 편견을 타파하기 위해 오히려 상품을 품질에 많은 공을 기울였다는 것이 소프의 설명이다. 본인의 이름을 내걸고 출시하는 제품인 만큼, 재료 선정부터 심혈을 기울였다. 소비자들이 믿고 선택할 수 있도록 호주청정우, 호주산 버터, 햇살 담은 조림간장, 국내산 메추리알 등 꼼꼼하게 따지고 선택한 좋은 재료들을 담았다. 특히 가장 중요한 소고기 재료로는 청정 대자연에서 건강하게 키워지는 호주청정우를 선택하여 맛과 품질 두 가지를 동시에 획득하고자 했다. 

재료에 대한 소프의 심사숙고는 한국 밖까지 이어졌다. 소프는 제품 출시에 앞서 재료 원산지에 대한 보다 확실한 이해를 위하여 직접 호주를 방문했다. 호주축산공사 본사 직원들과 미팅을 통해 제품 및 재료에 대해 논의하고 청정 초원으로 이루어진 호주청정우 목장에 방문하여 자연 친화적인 호주의 축산시스템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기도 하였다. 또한 호주청정우가 판매되는 정육점 및 유통 매장을 찾아 철저한 품질 관리의 현장을 확인하며 재료에 대한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는 후문이다. 생동감 넘치는 소프의 호주 방문기는 그의 유튜브 채널(https://youtu.be/x2PauDDowec)에서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호주청정우가 1인 미디어와 협업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호주축산공사 한국대표부 고혁상 지사장은 “소프의 건강하고 맛있는 먹거리에 대한 신념을 보고 협업을 결정하게 되었다”며 “새롭고 흥미로운 방식으로 호주청정우의 뛰어난 맛과 품질을 소비자에게 전달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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