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3

(2022년 8월)집에서도 근사하게, ‘홈스토랑’에서 즐기는 호주청정우 채끝 등심 스테이크

집에서도 근사하게, ‘홈스토랑에서 즐기는 호주청정우 채끝 등심 스테이크

  • 높아진 외식 물가에 집에서 즐기는 근사한 식사, ‘홈스토랑트렌드
  • 호주청정우, 3 로인 스테이크 하나인 채끝 등심 스테이크를 맛있게 즐기는 방법 공개

 

2022 8 23, 서울 – 물가 상승으로 인해 외식보다 집에서 식사하는 시간이 늘어난 소비자들을 위해 호주청정우가 채끝 등심 스테이크 요리 및 플레이팅 팁을 소개한다. 호주청정우 채끝 등심은 살짝 둘러진 겉지방이 풍부한 육즙을 보호하고 모양을 그대로 유지해 주어 더욱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청정 대자연에서 자라 영양도 풍부한 호주산 소고기를 활용한 스테이크 요리와 함께 “홈스토랑”에서 남다른 한 끼 식사를 즐겨보자. 보다 자세한 레시피는 호주청정우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페이지 및 공식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c/TrueAussieBeefKorea)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에어프라이어로 간단하게 조리 가능한 육즙 가득 베사멜 소스 스테이크

        베사멜 소스 스테이크.png

                    호주청정우 채끝 등심 베사멜 소스 스테이크 (사진=호주축산공사) 

스테이크 재료
채끝 등심 300g 두 덩어리, 올리브오일 2 큰 술, 소금, 후추, 버터 1조각, 타임 약간

베사멜 소스 재료
감자 3개, 양파 1개, 우유 150ml, 휘핑크림 150ml, 소금 1/2 작은 술, 후추 약간, 타임가루 1/2 작은 술

 

레시피

  • 소고기 표면에 있는 수분을 키친타월로 누르듯 닦아준 뒤 소금, 후추, 올리브유를 넉넉히 뿌린 후 상온에서 20-30분 방치한다.
  • 105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고기를 40분간 익힌다.

베사멜 소스

  • 감자와 양파는 잘게 썬다.
  • 냄비에 우유와 감자를 넣고 익힌다.
  • 어느 정도 우유가 끓어오르고 감자가 익기 시작하면 휘핑크림을 넣고 섞어준다.
  • 양파와 함께 타임 가루, 소금, 후추를 넣는다.
  • 핸드블렌더로 갈아 되직한 수프 형태가 되면 베사멜 소스를 완성한다.

스테이크

  • 뜨겁게 달군 팬에 익힌 소고기를 올리고 30초씩 버터와 타임을 끼얹으며 양쪽 모두 조리한다.
  • 도마에 올리고 포일을 덮어 5분간 래스팅 한다.
  • 베사멜 소스 대신 시판용 크림소스를 살짝 끓여 스테이크와 함께 곁들여도 좋다.

 

플레이팅
베사멜 소스를 먼저 바닥에 깔고 고기를 올린 뒤 허브를 가볍게 얹어 신선한 느낌을 더해주면 더욱 근사한 요리를 즐길 수 있다.

 

- 팬프라잉으로 조리한 고급스러운 홀렌다이즈 소스 스테이크

        홀렌다이즈 소스 스테이크.png

                   호주청정우 채끝 등심 홀렌다이즈 소스 스테이크 (사진=호주축산공사) 

스테이크 재료
채끝 등심 300g 두 덩어리, 시금치 200g, 양송이버섯 3개, 통마늘 6개, 소금, 후추, 버터, 로즈메리

홀랜다이즈 소스 재료
노른자 2개, 화이트 와인 식초, 버터 100g, 소금, 후추 약간

간단한 홀랜다이즈 소스 재료
마요네즈 4 큰 술, 옐로 머스터드 1 큰 술, 레몬즙 2 큰 술, 설탕 1 큰 술, 소금 약간

 

레시피

  • 소고기 표면에 있는 수분을 키친타월로 누르듯 닦아준 뒤 소금, 후추, 올리브유를 넉넉히 뿌린 후 상온에서 20-30분 방치한다.

홀랜다이즈 소스

  • 버터는 전자레인지에 살짝 녹인다. 유리 볼에 노른자를 넣고 후추 약간과 화이트 와인식초를 추가하여 잘 섞는다.
  • 냄비에 중탕으로 올리고 노른자가 아이보리색으로 변할 때까지 거품기로 휘핑한다.
    색이 변하면 녹인 버터를 천천히 흘려가며 휘핑한다. 소금으로 간을 하고 마무리한다.

간단한 홀랜다이즈 소스

  • 그릇에 마요네즈, 머스터드와 설탕을 넣고 거품기로 잘 섞어준 후, 레몬즙을 넣고 저으면서 걸쭉하게 농도를 맞춘다. 소금으로 간을 해서 마무리한다.

스테이크

  • 뜨겁게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앞뒤로 1분씩 세 번을 뒤집어가며 시어링 한다.
  • 으깬 마늘, 버터, 로즈메리를 함께 넣고 기름을 지속적으로 고기에 끼얹어준다.
  • 도마에 올리고 포일을 덮어 5분간 래스팅 한다.
  • 양송이버섯은 1/4로 잘라서 소금, 후추 간을 하고 팬에 남은 버터로 굽는다. 시금치도 팬에서 가볍게 볶아낸다.

 

플레이팅

탄수화물, 야채, 그리고 메인 고기 요리의 전통적인 삼각 플레이팅에서 벗어나 고기 옆에 두 가지 야채볶음을 적절히 배치하고 자연스럽게 소스를 뿌리면 시선을 사로잡는 고급 ‘홈스토랑’에 어울리는 요리가 된다.

 

호주축산공사 한국대표부 고혁상 지사장은 “집에서도 레스토랑 못지않은 분위기를 낼 수 있는 ‘홈스토랑’ 채끝 등심 스테이크 요리와 플레이팅 팁을 소개한다”며, “소비자들이 청정 대자연에서 자라 신선하고 깨끗한 호주청정우와 함께 눈도 입도 즐거운 색다른 한 끼를 맛있게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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